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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1, 사전판매서 가장 비싼 '울트라'가 최고 인기…"2030이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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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모델인 갤럭시S21+는 다른 모델보다 관심↓

2030 세대가 사전판매 전체 절반 이상…젊은 층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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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가 사전판매에서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과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 울트라로 구매자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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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가 사전판매에서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과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 울트라로 구매자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2일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판매를 지난 21일 마치고 이날 사전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이동통신 3사 채널에서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갤럭시S21 시리즈 중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울트라가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21플러스(+)는 세 모델 중 가장 관심이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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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2일 홍대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에서 국내 최초로 갤럭시S21 무인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홍보 모델들이 T팩토리에서 갤럭시S21 개통 행사를 알리는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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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21울트라 비중 50%…2030세대가 절반"

먼저 SK텔레콤 측은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갤럭시S21 시리즈 중 '갤럭시S21 울트라'의 비중이 약 50%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를 사전구매한 사람 중 20대와 30대 비중이 전체의 50% 수준으로 나타나,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에 젊은 세대의 관심이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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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삼성전자 '갤럭시S21' 사전개통을 맞아 지난 21일 ‘BJ쯔양과 함께하는 온라인 캠핑 먹방 라이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먹방 BJ 쯔양과 방송인 박권이 안다즈 호텔에서 추첨을 통해 비대면으로 초청된 고객과 함께 갤럭시S21 출시 및 실내 캠핑 그리고 ‘이색적인 캠핑 먹방’ 콘셉트로 진행했다. (KT 제공) 20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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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전판매에서도 비대면 채널 관심 높아… 갤S21·울트라 인기"

KT 역시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울트라의 사전판매 비중이 각각 4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1+ 비중은 20% 정도에 머물렀다.

색상별로는 KT에서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두 팬텀 바이올렛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세대별 비중에서는 KT 역시 20대·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KT 관계자는 "지난 15일 진행한 시즌 쇼핑 라이브와 1시간 배송 등 비대면 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KT샵 내 1시간 배송 서비스는 사전판매 시작 당일에 선착순 마감됐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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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 S21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진행한다. 사진은 1호 가입자인 육준협 책임의 아들 육조은군에게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갤럭시 S21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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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S21·울트라 비중이 80%…'팬텀 핑크' 인기"

LG유플러스에서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과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가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 두 모델 중에서는 갤럭시S21의 인기가 더 높았고, 갤럭시S21+는 비교적 관심이 적었다.

인기 색상도 모델에 따라 달랐다. LG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S21의 '팬텀 핑크'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LG유플러스의 '핑크'

갤럭시S21+는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러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 모델이 많이 예약됐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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