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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마이너 파울을 당했다" 더 선... 손흥민은 더욱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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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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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반스는 마이너 파울을 당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애슐리 반스에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리버풀은 홈에서 패배를 당하며 4위(승점 34)에 머물렀다. 이날 패배로 홈 68경기(55승 13무)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 리버풀은 지난 2017년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69경기 만에 홈에서 패했다.

패배 뿐만 아니라 선수의 문제도 발생했다. 파비뉴가 전반 막판 상대 공격수인 애슐리 반스와 볼 경합 과정에서 오른발로 반스의 다리를 차는 모습이 보였다. 양팀 선수들이 몰려왔고 언쟁도 펼쳐졌다.

결국 VAR 판독 끝에 주심은 파비뉴에게 경고를 선언했다. 옐로카드만 나왔다. 그런데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첼시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 발길질을 가해 퇴장 당한 바 있다. 당시 뤼디거의 강한 수비에 밀려 넘어진 손흥민이 거칠게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명했다. 토트넘 팬들은 SNS 당시 상황과 파비뉴의 파울 장면이 유사한 상황이라며 판정에 문제를 삼았다.

그러나 영국 언론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더 선은 "반스는 상대에게 마이너 파울을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발길질에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심각한 파울은 아니었다라는 평가. 따라서 손흥민도 더욱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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