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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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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휘성이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관련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휘성이 19일 참석한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앞서 휘성은 2011년부터 약 2년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았다는 혐의로 2013년 군 복무 중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해 무혐의로 풀려났다.

그러나 이후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과 비슷한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4월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이 포착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휘성은 지난 19일 개최된 공판의 최후 진술에서 “죄송하다. 큰 실수를 했다”며 관련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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