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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짝꿍, 외데가르드 어때?" 英 매체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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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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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듀오에 편중된 토트넘의 공격 라인에 마르틴 외데가르드(23, 레알 마드리드)는 어떨까.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이번 겨울 이적 기간 동안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손흥민과 케인에 너무 의존해 왔기 때문이라면서 노르웨이 대표팀 출신 외데가르드를 데려오는 것은 어떤가라고 추천했다.

전날(21일) '아스' 등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임대를 요구, 다른 클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10대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었던 외데가르드는 지난 2015년 1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2월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아직 부르지 않음에 따라 헤이렌베인(네덜란드), 피테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는데 주력해야 했다. 올해는 다르다. 외데가르드는 여전히 레알에서 뛸 가능성이 많지 않은 것을 감지, 다시 구단에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며 높은 평가를 들었다. 리그 31경기에서 10골에 관여했다. 또 레알 소시에다드를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으로 인도하기도 했다.

특히 외데가르드는 멀티 능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지만 오른쪽 윙어도 가능할 정도로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가레스 베일을 대시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짝꿍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매체는 "델레 알리가 파리 생제르맹(PSG) 등 다른 클럽 이적을 노리고 있고 지오바니 로 셀소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탕귀 은돔벨레는 잘하고 있지만 일년 내내 건강할 수 있나.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 마르셀 자비처(라이프치히)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외데가르드가 더 일관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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