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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6시 코로나 확진자 334명…자정까지 400명 육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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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화이팅'이라 써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380명, 해외유입 21명으로 총 401명 발생했다. 20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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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으로 334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274명보다 60명 늘어났다. 이후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를 감안하면 최종적으로 확진자는 4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06명 △경기 92명 △부산 28명 △대구 20명 △경남 19명 △경북 17명 △인천 11명 △전남 9명 △충남 8명 △광주 7명 △강원 5명 △충북 4명 △전북 3명 △제주·울산 각 2명 △대전 1명이다.

서울에서는 강북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21명, 강남구 사우나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10명, 감염경로 미상자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하남시보건소의 과장급 간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공무원 확진사례가 잇따랐다.

전남에서는 택시운전사와 그 가족이,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4명 등이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효정요양병원 확진자수는 총 157명으로 늘었다.

강원 강릉에서는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의 30대 배우자도 양성이 확인됐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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