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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믿음, "잉스 영입? 3순위 ST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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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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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팀의 3순위 스트라이커로 손흥민을 지목하며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영입설을 일축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위컴비에 위치한 애덤스 파크 스타디움서 위컴비 원더러스와 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를 갖는다.

무리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서 잉스의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우린 3번째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팀이 아니다. 3순위 스트라이커는 손흥민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그는 “우린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에도 만족한다. 토트넘이 아닌 벤피카 선수지만 우리가 찾고 있던 선수다. 잉스는 사우스햄튼 선수이니 얘기하지 않겠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본업이 좌측 윙어인 손흥민은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도 이에 믿음을 보낸 것이다.

브라질 출신 백업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도 임대 이적한 팀에 적응 중이다. 시즌 초반 존재감이 적었던 그는 유럽유로파리그 3골, FA컵 3골을 터트리며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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