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5696150 1052021012365696150 05 0507003 6.2.4-RELEASE 105 엠스플뉴스 4245982 true true false false 1611386281000

류현진 TOR 첫 승 지켜낸 배스, MIA로 이적…2년 500만$

글자크기
엠스플뉴스

앤서니 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불펜에서 활약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앤서니 배스(34)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배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년 500만 달러 보장에 2023년 구단 옵션이 있는 형태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배스는 통산 217경기에 등판, 9승 16패 15세이브 평균자책 4.32를 기록했다. 평균 95마일 전후의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

지난해에는 토론토에서 사실상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2승 3패 7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3.51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9회 한 점차 상황에서 등판, 위기를 넘기며 류현진의 토론토 이적 후 첫 승을 지켜내기도 했다.

마이애미는 좌완 로스 뎃와일러에 이어 배스를 영입하면서 불펜진에 경험을 추가했다. 'MLB 네트워크'의 크레이그 미쉬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배스의 영입을 시작으로 구원투수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엠스플뉴스 & mbcsportsplu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만, SNS에 불만표시...불이익? 연봉조정 의미는? [한마당]
▶김태균의 고백 “팬이 내겐 한화였고, 야구였다” [인터뷰]
▶'진짜 깻잎 한 장 차이' 세계1위에 아쉽게 패하는 한지은 (여자 3쿠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