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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브이알루 기블리, 화끈한 킬쇼로 2위 '점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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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PWS 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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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치킨 줄게. 킬 포인트를 다오.' 치킨 없이 매치 1위를 차지하는 브이알루 기블리 화력의 진가가 드러났다. 파이널 매치에서 치킨이 없던 브이알루 기블리가 종합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프리시즌(이하 PWS)’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서 42점을 획득하면서 종합 순위를 한 단계 올려 2위로 올라섰다.

초반 분위기는 아프리카가 좋았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단 6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아프리카는 14점을 추가하면서 선두 자리를 굳혀갔다.

하지만 후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 미라마로 전장이 바뀌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앞선 에란겔서 다소 움츠렸던 브이알루는 장기인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와 격차를 좁혀갔다. 브이알루는 3라운드서 순위점수는 1점이었지만 7킬로 교전 본능의 시동을 걸었다.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브이알루 화끈한 킬쇼가 더욱 더 매서워졌다. 4라운드 6킬을 포함해 7점을 추가했던 브이알루는 마지막 5라운드서 무려 15킬과 함께 21점을 추가하면서 파이널 매치 1일차서 42점 추가에 성공했다.

데미지 탑5에 스피어, 람부, 렌바 3명의 선수를 포진시킨 브이알루는 특히 에란겔서 4311.6이라는 어마어마한 타격력을 보였다.

전반전서 다소 주춤했던 젠지는 4라운드 치킨과 함께 19점을 획득하면서 3라운드 종료 후 집계에서 종합 순위 2위 자리를 되찾았지만 추가 포인트 획득에서 브이알루에 밀리면서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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