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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 전수경에 이혼 요구 "너무 오래 살았다"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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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결혼작사 이혼작곡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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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이 전수경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2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에서는 오승아의 불륜 사실이 폭로된 가운데 박주미와 전수경, 이가령이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한 방청객이 보조 작가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사건을 두고 이시은(전수경)은 사피영(박주미)과 부혜령(이가령)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피영은 "남자가 한 눈 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난 노력으로 웬만큼 가능하다고 본다. 사랑 받으려면 사랑 받게 행동해야 한다. 남자만 책임과 의무 있냐"고 답했다. 이시은은 "이혼 맘 없으면 딱 눈 감고 모른 척 하는 게 짱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부혜령은 "나 같으면 당장 도장 찍고 이혼한다. 어떻게 데리고 사냐. 아무 일 없이 살 수 있냐. 사랑 없이 결혼이 유지가 되냐. 예전에는 여자들 생활력이 없어서 참고 산 것"이라 말했다.

이날 밤 박해륜(전노민)은 이시은에게 "우리 그만 사는 게 어떠냐"고 말해 갈등을 야기했다. 박해륜은 "남은 몇십 년 똑같이 살고 싶지 않다"면서 "힘들었다. 언제나 내게 맞춰줬다. 이번에도 그래주면 안되겠냐. 염치 없다"고 이기적인 면모를 보였다. 충격을 받은 이시은은 "혹시 병 걸린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해륜은 "그냥 부탁이다. 이제까지와 다르게 살고 싶다. 굳이 이유라면 우리가 너무 오래 살았다는 것이다. 부모 자식 인연도 30년이면 끝난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다음날 아침 이시은은 다시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해륜은 "생각한 지 좀 됐다. 정말 미안하다"면서 자리를 피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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