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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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는 젖병 소독부터 밥 먹이기, 기저귀 갈기, 목욕 시키기를 척척 해내는 ‘육아의 달인’. 이번에는 이불, 소파, 매트 같은 실생활 소품을 활용해 집 안을 놀이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신나게 아빠와 놀고 난 뒤 담호는 배고파한다. 이필모는 수제 짜장면을 히든 카드로 꺼낸다. 아빠의 정성에 화답하듯 담호는 폭풍 먹방(먹는 방송)을 찍는다. 이후 이필모는 담호의 목욕은 물론 헤어 정돈까지 척척 해내고, 새로운 헤어스타일까지 만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을 마중 가던 길에 있는 인형 뽑기 가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연애 시절 인형 뽑기 기계에서 서수연을 위해 시계를 뽑았던 추억이 되살아난 것. 이필모는 연애 시절 기억을 되살려 이번엔 담호와 함께 인형 뽑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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