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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필모♥' 서수연 "코로나 때문에 레스토랑 운영 힘들다"('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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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씨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손님이 크게 줄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아내 없이 혼자 아들 담호 군을 돌보는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앞서 서수연씨는 “가게에 (친)오빠가 없고 직원도 일이 있어서 내가 나가봐야 한다"고 밝혔던 바.

이필모는 드라마 대본 연습을 하다가, 일하러 간 아내를 위해 육아를 맡았다.

서수연씨는 그러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레스토랑 운영이 좀 힘들다”며 예전에는 손님이 좀 찼는데 요즘엔 거의 없다. 그럼에도 테이블을 닦고 청소는 해줘야 한다”고 힘듦을 토로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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