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이재오 "오세훈·나경원 시장되려면 진작 됐다…김종인 헛꿈"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1.27 13:19 최종수정 2021.01.27 14:0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