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의 文 끌어안기'에 스텝 엉킨 韓···"美와 동맹 확실히 굳혀야"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입력 2021.01.27 19:02 최종수정 2021.01.27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