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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흘간 강추위 온다…'태풍급' 바람에 눈 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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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 며칠 봄처럼 따듯하더니, 오늘(27일)부터 바람이 좀 차가워졌습니다. 내일부터 사흘 동안,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거란 예보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소형 태풍 정도의 강한 바람도 붑니다. 여기에 눈도 내리면서 출퇴근길도 비상입니다.

백일현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이 겉옷을 벗었습니다.

오래 바깥에 있어도 추위를 못 느낍니다.

지난 주말부터 포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