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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스터, 다양성·포용으로 '워라밸'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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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 본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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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법인이다. 전 세계 병원 입원실, 수술실, 중환자실, 투석센터 그리고 가정에서 매일 환자 수백만 명이 박스터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스터는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박스터의 '워라밸' 프로그램은 직원들 만족도와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박스터는 2012년부터 유연 근무제 및 탄력적 근로시간제, 집중근무제, 재택근무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1월 말부터 박스터는 직원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다수 직원이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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