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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현영, 드넓은 송도 자택서 'S대 집안 며느리'의 우아한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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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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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취미생활을 즐겼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래간만에 학교 등교. 오전 시간이 이렇게 고요할 수가 있을까요. 올해 목표 악기 한 가지 연주하기 연습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티뷰가 기가 막힌 송도 자택에서 첼로 연주 중인 현영 모습이 담겼고, 넓은 거실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서울 청담동과 인천 송도 두 곳에 집을 보유해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으리으리'한 규모의 송도 자택에서 여유를 누려 부러움을 유발했다.

더불어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남편 집안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이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께서는 서울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서 결혼하셨다. 그래서 태어난 게 남편과, 남편 형이다. 연예계 며느리가 들어간다는 것에 당황스러워하시면서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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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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