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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프리모 ‘핫스터프’ 향수, KBS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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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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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젊은 층의 트렌디한 향수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AFRIMO)’의 인기 향수 ‘핫스터프’ 제품이 KBS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PPL 노출이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첫 방영을 시작한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주인공 강여주(조여정 분)가 첫 회에서부터 향수를 사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향수가 바로 아프리모의 ‘핫스터프’ 제품으로, 섹시한 패키지가 돋보이며 주연 배우가 극 중에서 항상 사용하며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모았다.

드라마 속에서 향수는 반전 포인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극 중 중요한 현장에서 향수가 사라지며, 향수병 조각이 발견되는 모습이 방영된 바 있다. 이 향수가 바로 아프리모의 ‘핫스터프’ 제품으로, 드라마 전개에서도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아프리모의 ‘핫스터프’ 향수는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향기가 특징이다. 남녀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의 특별함을 향으로 구현해 낸 제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시켜주게 된다.

‘바람피면 죽는다’ 드라마 속에서 배우 조여정(극중 강여주)이 사용한 향수는 아프리모 ‘핫스터프’ 라인이다. 핫스터프는 여성용인 팜므와 남성용인 옴므로 출시되었는데, 여성용은 베르가못과 만다린, 오렌지 블라썸의 탑노트에 미모사, 쟈스민, 터키쉬 로즈, 일랑일랑, 튜베로즈 등의 미들노트, 파촐리, 베티베르, 파우더리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를 통해 향의 조화를 이루며 섹시한 여성을 연상케 한다.

남성용인 핫스터프 옴므는 탑노트에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 미들노트에는 진저, 쟈스민, 파촐리, 베이스노트에는 머스크, 샌들우드를 활용해 섹시한 이미지의 남성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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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이름인 ‘핫스터프’라는 타이틀 답게 이는 자신만의 개성, 존재감을 뽐내는 듯한 섹시한 패키지와 텍스처가 돋보여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드라마 PPL을 통해서 온라인 상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핫스터프 향수가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배우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노출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핫스터프 향수로 나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향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모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이성에게 가장 호감도가 높은 향료를 중심으로 개발된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 나만의 시그니처, 주인공이 되고픈, 기억을 불러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깊은 교감과 일상 그리고 우리의 상상 속 고귀한 순간을 향기로 재현해 낸다. 최대 7시간 지속하는 오드퍼퓸 등급에 엄선된 향료만을 사용해 현재까지 누적 80만개를 달성한 온라인 향수 1위 브랜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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