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 살상무기 로봇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제작비 240억 원이 들어간 한국 최초의 SF대작 영화로, 구상부터 제작까지 꼬박 10년이 걸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