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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선 눈물이"…추신수 배웅한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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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언젠가는 한국 무대에서 뛰고 싶었다"며 KBO리그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과 계약한 추신수(39)가 25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추신수가 고국 땅을 밟기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눈물샘을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는데요.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공항에서 남편을 배웅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