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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與, '세후 1억 고소득자 사회연대세' 법안 내주 발의…증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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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적지 않은데 돈 쓸 곳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여당이 결국 증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일단 연간 세후 1억 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연대 특별세' 라는 이름의 법안을 발의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채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고소득층과 대기업들에게 사회연대특별세를 걷는 내용의 법안을 이르면 다음주 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