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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이혼설 침묵이틀 만에 "가정 지켜낼 것"심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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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함소원-진화 부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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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틀 만에 침묵을 깨고 “가정을 지킬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진화와 다정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게재하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함소원은 앞서 지난 24일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만큼 결별설에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것. 두 사람의 결별설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는 “진화가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결별설에 ‘침묵’을 택했다. 그는 결별설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으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결별설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부부 사이의 일’이라고 전한 것.

함소원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결별설에 대한 보도가 여러 차례 나오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25일 한 차례 더 SNS에 결별설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여전히 정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침묵을 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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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일관하던 함소원은 이틀 만에 SNS를 통해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진화,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화와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사진은 물론, 딸 혜정⋅중국 마마를 포함한 가족사진도 있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가족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진화와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회적으로 진화와 갈등이 있음을 인정하며, 그럼에도 이혼이 아닌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강력하게 드러낸 함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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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첫 딸 혜정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결혼과 육아 생활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았고, 함소원은 SNS를 통해서도 진화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 중 김치를 파오차이(중국식 절임채소)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 해명과 사과가 없어 논란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차 먹튀’ 논란이 더해져 파장이 커졌고, 이에 대해서 해당 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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