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임성근…"이렇게 떠나리라곤 상상조차 못해" 뉴시스 원문 김재환 입력 2021.02.26 13:4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