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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안재현, 갈수록 말라가네..부러질 듯한 팔목+35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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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안재현이 역대급 동안미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안재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투명한 의자에 거꾸로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안재현은 올해 3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장난꾸러기 같은 눈빛과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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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재현은 턱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동그란 안경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엘프남'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안재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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