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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창원서 자가격리.. 11일 부산서 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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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추신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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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세계 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하며 KBO 리그에 진출한 추신수(39)가 경남 창원에서 자가격리를 한다.

구단 관계자는 "25일 오후 귀국한 추신수가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신수가 구단 연고지인 인천이 아니라 경남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은 다음달 9일부터 경남 지방을 돌며 연습경기를 하는 팀에 더 빨리 합류하기 위한 것이다.

신세계 이마트 선수단은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선수단은 다음달 5일 서귀포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뒤 6일 인천으로 돌아간다. 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8일 부산으로 이동한다. 선수단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경남 지방에서 연습 경기를 이어간다.

25일 오후 귀국한 추신수는 내달 11일 오후 격리에서 해제된다. 다음달 11일 선수단은 롯데와 사직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마친 뒤 13일 펼치는 KT 위즈와의 연습 경기를 위해 울산으로 향한다.

구단 관계자는 "추신수가 11일 연습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11일 저녁 선수단과 함께 울산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은 추신수가 2주 간의 격리 기간 동안 컨디션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운동 기구를 비롯해 KBO 관련 영상 및 데이터 자료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과 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국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송재우 전 갤럭시아SM 이사, 구단 직원 한 명이 함께 머문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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