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인권 기자) |
현재 공수처는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공수처 차장 등 검사 2명과 검찰에서 파견된 수사관 1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정식 수사팀 구성을 위해 검사와 수사관 선발 과정을 진행 중이다. 총 23명을 선발하는 검사 채용엔 233명이 지원했고, 30명을 채용하는 수사관 모집엔 293명이 지원했다.
이 중 4명을 뽑는 부장검사 전형 서류심사에선 1명이 탈락해 39명, 19명을 뽑는 평검사 전형에선 16명이 탈락해 177명이 면접을 치르게 됐다. 면접은 오는 3월 중 치러질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