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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옛 동료 SK 폰트, 류현진 극찬 “하드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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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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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 류현진(34)이 순조롭게 2021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피칭을 했다.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층을 보고 찰리 몬토요 감독은 “역시 류현진답다. 투구가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페인트칠 했다”고 호평했다.

류현진은 지난해보다 투구 컨디션, 몸 상태가 좋다는 칭찬이 계속 나오고 있다. MLB 네트워크는 2021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톱100 선수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류현진을 39위에 올려두기도 했다. 지난해 53위에서 14계단이나 상승했다.

지난해 류현진의 동료였고 지금은 SK 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은 뒤 제주도에서 KBO리그 2021시즌을 준비 중인 윌머 폰트는 류현진을 두고 “대단한 투수다”라고 했다.

폰트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만 활약했다. 2019년에는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48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95탈삼진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류현진과 같은 팀인 토론토에서 뛰었다.

류현진이 지난해 토론토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 노릇을 할 때 폰트는 1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9.92를 기록했다. 폰트는 1년 동안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다.

폰트는 류현진을 떠올리며 극찬한 이유에 대해 “류현진이 대단한 투수로 꼽히는 이유는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면서 “그는 연습이나 경기 때가 되면 진지하게 야구에만 집중한다”고 칭찬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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