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제품 차단에 ‘반사이익’ ...사드 악몽엔 선제적 대비 나서야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변수연 기자 diver@sedaily.com,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입력 2021.02.26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