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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단독] 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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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왜곡시킨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자신의 동료 교수한테 보낸 이메일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신을 향한 비판이 당황스럽고 괴로웠다고 토로 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이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하버드 법대 석지영 교수가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기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