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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디나모 자그레브와 UEL 16강...장거리 원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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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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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비교적 수월한 상대를 만났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대진 추첨식을 실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6강에서 크로아티아의 강호 디나모 자그레브를 만난다. 비야레알, AC밀란 등 유럽 주요리그의 강호들과 맞대결을 피했다.

다만 크로아티아 원정은 토트넘에는 부담이다. 2차전을 안방에서 치를 수 있지만 빡빡한 리그 일정이 예고된 3월 중순 원정길에 올라야 한다.

이번 16강 대진에서 가장 빅매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밀란의 맞대결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축구가 자리잡은 맨유와 세리에A 우승을 노리는 밀란은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한다.

여기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존재도 흥미로운 요소다. 맨유는 지난 2016-2017시즌 이브라히모비치의 맹활약을 앞세워 구단 역사상 첫 UEL 우승을 차지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밀란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32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를 만나 복수할 기회를 잡았다. 아스날은 당시 올리피아코스와 만나 합계스코어 3-3이란 결과를 냈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탈락했다.

이번 시즌 UEL 16강 경기는 오는 3월 12일과 18일 홈&어웨이로 치러진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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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EF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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