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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의사♥' 장영란, 44살인데 양갈래 머리 소화 …"오늘도 달렸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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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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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러블리 매력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물좋구 공기좋은 고창. 연속 되는 촬영에 촬영 대기하다 가끔 멍할 때도 있지만 일할수 있음에 감사해 하며 오늘도 달렸다그램. 눈에 아른거리는 비글남매 만나러 서울로 고고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큰 키와 비율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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