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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식 자신감, "압박감? 감독에게 산소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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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금씩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자신만만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를 치른다. 9위로 내려앉은 토트넘과 15위 번리의 맞대결이다.

홈팀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패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에 나온 8패 중 5패가 지난 한 달 사이에 나온 것이다. 선두권에 있던 순위는 어느새 중위권으로 곤두박질쳤다. 일각에서는 "무리뉴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면서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감독으로서 압박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다. 과거에 몇 달 동안 일을 쉬면서 집에만 있을 때는 압박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때 문제라고 인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압박감은 산소와 같은 존재다. 우리 인생과 마찬가지"라면서 "장담하건데 이 세상 그 어떤 감독도 압박감을 못 느끼는 감독은 없을 것이다. 압박감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그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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