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어" 동료에 실토

댓글 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어" 동료에 실토

[앵커]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파문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미 하버드대 교수가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이 쓴 계약서가 없다는 사실을 동료 교수에게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논문에 실수가 있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워싱턴 연결해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경희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