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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마리X난소 나이 20대"…양준혁♥박현선, 산전검사 결과에 '환호' (살림남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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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을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과 박현선은 구룡산을 등산했고, 박현선은 내기를 제안했다. 양준혁은 "무슨 내기냐"라며 만류했고, 박현선은 "자신 없냐"라며 도발했다.

박현선은 출발 신호가 끝나자마자 재빠르게 산에 올랐고, 양준혁은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다. 양준혁은 산 중턱에 도착하자 "쉬었다 가자"라며 박현선을 붙잡았다.

박현선은 신체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동작을 알려줬다. 박현선과 양준혁은 신체 나이가 각각 40대와 50대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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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자신감을 드러낸 것과 달리 약한 모습을 보였고, "신체 나이 30대든 50대든 빨리 집에 가자"라며 박현선의 손을 잡아끌었다. 결국 양준혁과 박현선은 산 중턱까지 밖에 오르지 못하고 귀가했다.

박현선은 집에 도착해 청소를 시작했고, 침대에 누워있는 양준혁을 흔들어 깨웠다. 양준혁은 박현선이 애교를 부리자 침대에서 일어나 청소기를 손에 쥐었다.

박현선은 양준혁을 칭찬하며 그가 청소하도록 만들었다. 그 사이 박현선은 식사를 준비했고, 낙지 연포탕과 장어구이, 홍어 삼합, 생굴 무침 등 다양한 보양식으로 상을 차렸다.

박현선은 "이제 힘쓸 일만 남았다. 오빠 닮은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으면 좋겠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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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걱정되는 건 너랑 나랑 합했을 때 지능이. 이종범 선수처럼 야구계를 씹어먹는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뿐만 아니라 박현선은 아이들의 이름을 미리 지었다고 말했고, "하늬, 하랑이, 하늘이다"라며 귀띔했다.

박현선은 산전검사를 하자고 말했고, 양준혁은 "난 할 필요 없는데 자기가 원하니까 하겠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양준혁과 박현선은 산부인과에 방문했고, 양준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운동만 수십 년 했다. 지금도 봐라. 자신 있다"라며 거들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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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과 박현선은 채취실에 함께 들어갔고, 박현선은 "아이들을 위한 과정이니까 너무 민망해하지 마라"라며 다독였다.

박현선은 먼저 재취실을 나갔고, 양준혁은 홀로 정액을 채취했다. 양준혁은 "모니터 하나를 보고 실력 발휘를 하라고 하는데 실력이 반의반도 안 나왔던 거 같다. 무정자증도 많다고 하더라. 그런 쪽으로 갈까 봐"라며 불안해했다.

박현선은 난소 나이 20세라는 진단을 받았고, 양준혁은 "축하할 일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의사는 양준혁의 검사 결과에 대해 "운동성이 50% 이상이다. 정자 수는 1억 마리 가까이"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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