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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리뷰] '이재성 풀타임' 킬, 아우에 1-0 제압...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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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재성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홀슈타인 킬은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 위치한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3라운드에서 에스츠게비르게 아우에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킬은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2위에 등극했다.

킬은 4-5-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이재성이 최전방에 나섰고 리스, 하우프트만, 메페르트, 뮐링, 바르텔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키르케스코프, 왈, 로렌츠, 뎀이 구축했다. 골키퍼는 겔리오스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아우에는 크뢰게, 졸린스키, 나자로프, 프란드리히, 샘슨, 마누엘 등을 내세웠다.

아우에는 전반 4분 졸린스키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아우에는 계속해서 주도권을 쥐며 킬을 공략했다. 킬은 내내 밀렸지만 점차 점유율을 가져오며 공격을 펼쳤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연속 슈팅을 날렸지만 마누엘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아우에는 후반 8분 스트라브가 졸린스키의 패스를 받아 킬의 골 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로 판정 받았다. 경기는 여전히 0-0이었다. 킬은 후반 11분 미스, 세라를 넣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4분 바르텔스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밀고 들어와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골문을 벗어났다.

킬은 앞서나갈 기회를 얻었다. 후반 35분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뮐링이 성공해 리드를 잡았다. 아우에는 공격수를 투입하고 라인을 끌어올려 동점을 노렸다. 킬은 육탄 수비로 아우에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승자는 뮐링의 PK골을 앞세운 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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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홀슈타인 킬(1) : 뮐링(PK, 후 35분)

아우에(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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