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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 전 합천군수, '극단적 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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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부친 선영에서 지인에게 발견돼...생명에는 지장 없어

뉴시스

【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1일 하창환 경남 합천군수가 합천군 의회에서 내년 6·13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 군수가 이어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불출마 배경'과 향후 일정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7.12.01. sky@newsis.com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하창환(72) 전 경남 합천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하 전 군수가 경남 합천읍 서산리에 소재한 부친 선영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 K씨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하 전 군수는 대구 영남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전 군수는 부친 선영에 가기 전에 주위 지인 몇 명에게 전화를 했고 이들 중 지인 K씨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 전 군수 부친 선영을 찾아 쓰러진 하 전 군수를 발견했다.

한편 하 전 군수는 면사무소 직원부터 시작해 군수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2010년 합천군수에 당선된 후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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