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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거침없는 질주...100일동안 리그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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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맨체스터시티의 수비수 존 스톤스(오른쪽 두번째)가 28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EPL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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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무패행진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거침없는 질주가 약 100일째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를 질주중인 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센터백인 후뱅 아우베스 디아스와 존 스톤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최근 6경기에서 4승1무1패의 상승세를 타던 웨스트햄을 2-1로 꺾고 리그 14연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지난해 11월22일 토트넘과의 EPL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이후 약 100일동안 무패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맨시티는 19승5무2패(승점 62점)를 기록, 공식경기 20연승의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지역 라이벌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9점)와의 격차도 벌렸다.

맨시티는 이날 일카이 귄도간, 케빈 데 브라위너, 세르히오 아게로, 리야드 마레즈 등 공격진이 웨스트햄의 수비라인에 막히자 수비수들이 해결했다. 잘 나가는 집안의 전형이다.

맨시티는 전반 30분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디아스가 완벽한 헤딩골을 연결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최근 잘나가고 있는 웨스트햄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웨스트햄은 전반 43분 공격수 미카일 안토니오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맞섰다.그러나 맨시티의 파상공세를 웨스트햄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맨시티는 후반 2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리야드 마레즈가 내준 공을 스톤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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