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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김준현=오빠, 나는 선배?"…임지연에 '발끈' (간이역)[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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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손현주가 김준현에게만 오빠라고 부르는 임지연에게 발끈했다.

27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화본역’ 명예 역무원으로 완벽 변신했다.

손현주는 "대한민국의 간이역이 자꾸 사라져간다. 좋은 친구들하고 같이 다니다 보면, 우리들이 열심히 달리면 살아나지 않을까? 몇 개의 역이 될진 모르지만 열심히 달려보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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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장은 세 사람이 해야 될 업무를 알려줬다. 역장은 “2박 3일 동안 직원 체험하러 오셨으니까, 업무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발열 측정, 음주 측정을 해야 한다. 선로 및 역사 주변 점검도 해야 한다.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있는지 확인하고, 매표 업무도 해야 한다. 또 승객 안전 점검,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임지연은 매표 업무부터 배운 다음 밥을 먹자고 전했다.

손현주는 직접 가져온 재료로 홍합탕과 두루치기를 준비했다. 여기에 임지연이 준비한 유부초밥까지 더해져 든든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임지연은 김준현에게 "오빠. 유부초밥 맛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어 손현주에게 "선배님 제가 열심히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현주는 임지연에게 “왜 김준현은 오빠고 난 선배야? 얘랑 나 몇 살 차이 안 나!”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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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형님 입장에선 나이 차이 많이 안 난다고 느낄 수 있지. 형님 나랑 띠동갑 아니에요? 형님이라 하는 것도 민망해요. 형님 몇 살이시더라”라며 놀렸다.

손현주는 그런 김준현에게 "돌았냐. 갑자기 하기 싫어진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손현주는 “그런 건 소용없는 거다. 난 서른다섯에서 멈췄어”라고 주장했다.

그 말을 들은 김준현은 "많이 먹어라 현주야"라고 장난을 쳤고, 손현주도 "고마워 형"이라고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손현주는 ‘기차를 놓쳤다’라는 주민의 전화를 받았다. 손현주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김준현과 기차를 놓친 화본 주민을 태우고 영천시장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줬다.

한편 화본역에 남게 된 임지연은 하루 만에 역무원 패치를 100% 완료했다. 주민들의 표를 막힘없이 끊어주며 신속하게 일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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