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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동성, 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생명 지장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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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당시 수면제를 복용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