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새론, 안경알 두께가..시력이 이렇게까지 안좋았다니 “압축이 더 이상 안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의외로 시력이 좋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김새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친구가 안경 젠틀몬스턴데 안경매니저에서 샀냐고 한다. 아니야 아니라구. 눈 나빠서 압축이 더 이상 안돼서 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새론은 렌즈 두께가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김새론은 방송에서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한 적이 없어 시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없었는데, 압축이 더 이상 되지 않을 정도로 렌즈가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새론은 배우 김수현이 설립한 신생 회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새론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