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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시비 연루→영상 공개 "힙쟁이냐"vs"돈 줄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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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노엘/사진=민선유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시비에 휘말리며 논란이다.

27일 한 매체는 노엘이 지난 26일 오전 새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A씨는 사건 당시 편도 1차로 일방통행로 옆 인도에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를 주차하고 인근 건물 계단에 서 있었다. 이때 일행과 함께 A씨의 차량 옆을 지나던 노엘은 A씨의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에 팔과 몸을 부딪혔다.

A씨가 사과를 요구했지만 노엘은 사과하지 않은 채 A씨에게 욕설을 했고, 말싸움 중 노엘이 "내가 누군지 아냐"며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정황이다. A씨에 따르면 노엘은 A씨의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었으며 A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기도 했다.

또한 A씨 측은 이 매체를 통해 노엘과 시비가 붙었던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A씨 측은 노엘을 향해 "니 신발 열 배 가격인데 장난하나", "그러니까 돈 줘. 거지같은 XX가, 너 힙쟁이냐"고 말하고 있는데, A씨 일행과 달리 노엘과 일행 여성은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등 만취 상태로 보였다.

이에 노엘은 "줄게 XX야"라고 맞섰고, 양측 싸움이 격해지던 중 노엘의 일행이 시비를 말리는 과정에서 손으로 A씨 측 일행의 가슴을 밀쳤다. 그러자 A씨 측은 "이거 친 거 맞죠?"라고 여러 차례 말했으며 노엘 일행은 "너네 보험 사기단이냐. 내가 너보다 돈 많이 번다"고 발끈했다.

이어 노엘은 "준다는데 왜 시비 X걸고 XXX야"라고 말했으며, 노엘 일행은 "이거 명예훼손인 거 아시죠"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노엘은 "내가 준다는데, 양아치예요?"라고 항변하고 있다.

A씨 측과 노엘은 서로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이와 관련해 조사 진행 중이다. A씨는 다음주 중 노엘과 일행 여성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한편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로 유명하다. 지난 2017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각종 논란이 불거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또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6월 서울서부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4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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