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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리브 샌박 제물 삼아 5연패 탈출… PO 희망 살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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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벼랑 끝 대결에서 농심이 미소를 지었다. 농심이 최하위 리브 샌드박스를 제물 삼아 연패를 끊고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렸다.

농심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농심은 시즌 4승(8패, 득실 -6)을 달성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계속 살렸다. 4연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리브 샌드박스는 시즌 10패(2승, 득실 -14)에 빠졌다.

1세트 농심은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피넛’ 한왕호의 니달리와 함께 농심은 전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다. 소규모 교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10분 만에 골드 격차를 4000까지 벌렸다. 리브 샌드박스는 농심의 포탑에 상처 하나 내지 못했다.

20분 경 빠른 타이밍에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한 농심은 저항할 힘이 없는 리브 샌드박스를 적진으로 몰아넣고 억제기를 파괴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23분 경 소폭 반격했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농심은 29분 경 성장 격차로 리브 샌드박스를 찍어 누르고 넥서스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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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세트에서 농심은 1세트와 다르게 리브 샌드박스가 라인전이 강한 조합을 뽑자 방패를 들고 기회를 엿봤다. 10분 경 농심은 비록 ‘피넛’ 한왕호의 그레이브즈가 쓰러졌지만 침착하게 반격에 성공했다. 3명을 잡아내고 골드 격차를 소폭 벌렸다. 11분 경에는 ‘전령의 눈’까지 획득하면서 신바람을 냈다.

농심은 효율적인 운영으로 리브 샌드박스를 흔들었다. 그 다음엔 ‘한타의 농심’이었다. 23분 경 각개격파로 에이스를 기록한 농심은 드래곤 3스택과 ‘내셔 남작 버프’를 동시에 얻고 승기를 굳혔다. 골드 격차는 순식간에 6000까지 늘어났다.

농심은 그로기 상태에 빠진 리브 샌드박스를 끊임없이 압박했다. 24분 경 농심은 다이브 플레이와 함께 적들을 요리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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