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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10년만 임신' 한지혜, ♥검사 남편과 데이트…"배 볼록, 티 많이 안 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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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서울 데이트를 즐겼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도그 간식. 방갑이 입맛이 신랑닮아서 햄버거 핫도그 자꾸만 생각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핫도그를 맛보고 있는 한지혜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가 넘치는 한지혜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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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지혜는 "지난 주말 일정이 있어서 오빠랑 잠시 들른 서울. 서울가기 힘드니까 참새방앗간 짬내서 들르기. (지금은 다시 제주예요.)"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한지혜는 자신의 전신 사진을 업로드하며 "배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 안 나요. 휴"라는 글로 임신 중 몸의 변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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