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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10년만 임신' 한지혜, 임부복? 모델핏 "배 볼록 많이 티 안 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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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후 한층 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 안 나요 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는 멜빵 원피스와 베레모 차림으로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볼록한 배가 시선을 끌지만 모델 출신 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도 자아냈다.

OSEN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올해 여름 출산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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