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155cm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했다.
이수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예쁘잖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수민이 맨투맨과 짧은 치마를 입고 턱받침 애교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55cm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40kg 다이어트를 통해 만들어진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수민은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제작한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수민은 “수익금은 제작비 빼고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한편,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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