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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팝업★]안재욱♥최현주, 오늘 득남…소유진·가희·김지우 등 축하물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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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재욱의 득남 소식에 동료들이 축하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안재욱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수현이 #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현주도 #잘참고 #잘해냈구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소유진은 "세상에!!! 축하해요 오빠!!!!!!!!!!!!! 아구아구"라고, 가희는 "어머어머"라고, 김호영은 "어머!!!! 축하드려요 형!!"라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김지우는 "너무 축하드려요 선배님"이라고, 심진화는 "축하드립니다"고, 팀은 "형, 형수님, 완전 완전 축하드립니다!!!!!"고 함께 기뻐했다.

앞서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16년 첫 딸을 얻었고, 5년 만에 둘째 아들까지 낳게 되자 연예계 동료들 역시 자신의 일처럼 좋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은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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