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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564만 명에게 최대 5백만 원…"한 달 버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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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코로나19로 영업을 제한당한 업종 뿐만 아니라, 대리기사나 노점상까지 포함된 4차 재난지원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모두 564만 명입니다.

박종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원대상은 더 많아졌습니다.

우선 정부의 방역조치로 영업을 제한당한 소상공인들.

매출 규모는 10억 원까지로 확대했고, 고용한 직원이 5명을 넘어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