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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김동성 향해 "주변 시선도 무서웠지만…제발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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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자가 되어 가는 중" SNS에 심경글 게재

뉴스1

인민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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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수면제 대량 복용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이 다시 한번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인민정은 자신의 SNS에 "이 악물고 시장에 나갔다. 멘탈이 그럴 수 없었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나갔다. 비록 알바생은 없었고 주변 시선도 무서웠지만 꿋꿋하게 했다"며 김동성이 쓰러진 이후 홀로 버티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인민정은 "그리고 또 힘을 내 라방(라이브 방송)을 했다. 살고 있는 한 열심히 일을 해야하니까. 그러던 중 감사한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님께서 보육원에 기부하고 싶다며 38박스를 주문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수량 38박스의 달고나토마토가 주문된 모습이 보여졌다.

인민정은 "라방 하던 중 또 인생을 배웠다. 그렇게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는 강한 여자 사람이 돼가는 중이다"라며 인고의 시간 속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발 일어나자…내 알바 도와줘야지 강해지자 #근성 #악바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민정은 직접적으로 김동성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를 떠올리게 만들기에 충분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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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41)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김씨가 경기 용인시 상현동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김씨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씨는 이혼한 전처와 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심한 갈등을 빚어왔다. 사진은 지난 2017년 김동성씨가 '영재센터 지원 의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공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 (뉴스1 DB) 20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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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은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상현동 자택에서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구조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씨는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전 아내와 14년 만인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엔 여자친구 인민정 씨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또한 자신의 연인인 인민정의 SNS를 이용해 "감정싸움이 아닌 현명한 방법으로 오직 아이만을 위한 생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쁜 아빠로 낙인됐다 하더라도 나는 진심을 다해 양육비를 위해 달려가겠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전 부인을 향해 "금메달을 돌려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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