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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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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대한축구협회(KFA)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3일 "이영표 강원 대표이사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해외 유명 클럽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협회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어서 협회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2002 한일월드컵 신화의 주역으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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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부회장은 기존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스포츠 행정 전문가다.

김 부회장은 대관 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 등을 주로 맡는다.

앞서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이화여대 교수·전 국제심판) 부회장을 선임한 KFA는 이번 이영표, 김기흥 부회장 선임을 끝으로 총 7명의 부회장단 구성을 완료, 제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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