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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또? 매니저가 밝힌 미담(ft.개인카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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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또다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박명수의 매니저는 3일 SNS에 63만 6130원 결제 사진과 함께 박명수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명수가 개인 카드로 자동차 엔진오일을 갈라고 했다는 것.

비록 생각했던 것보다 비싼 금액에 타박 받긴 했지만 매니저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따뜻한형 ㅋㅋㅋㅋㅋ 미담을 널리 알리라는 우리 형”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박명수는 2015년 9월부터 매달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며 청각 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하는가 하면 꾸준한 미담과 선행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음은 매니저가 남긴 글 전문이다.

명수형 : 오늘 차 안가져 왔니?

나 : 네. 차 서비스센터 들어갔어요.

명수형 : 엔진오일 간다구 했지? 내 카드 가져가서 결제해

나 : 네. 감사합니다.

명수형 : 형이 이런 사람이야. 니 차도 고쳐주구.

나 : 네

센터에서 결제후. 명수형 전화

명수형 : 엔진오일 간다더니? 많이나왔다?

나 : 앞.뒤 브레이크 패드까지 다 갈아야 한다구 해서요.

명수형 : 브레이크 패드 정도는 마분지나 두꺼운도화지로 그려서 니가 끼우지 그랬냐?

나 : 형이랑 저랑 같이 타는데 그러다 죽어요?

명수형 : 그냥 중고 싼거 끼워?

나 : 담부터 그렇게 할께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따뜻한형 ㅋㅋㅋㅋㅋ

미담을 널리 알리라는 우리형.

#기부천사 #박명수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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