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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연인 김동성에 "제발 일어나자"→악플 공개 "더 강해질 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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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전 국가대표 김동성이 극단적인 선택 시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인 인민정 역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정을 전했다.

그는 "이 악물고 시장에 나갔다"며 "멘탈이 그럴 수 없었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나갔다"고 전했다.

주변의 시선이 무서웠다고 밝힌 인민정. 그는 "힘을 내 라방을 했다. 살고 있는 한 열심히 일을 해야하니까요"라며 "그러던 중 감사한 인친님께서 보육원에 기부하고 싶다고 38박스를 주문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라방 하던 중 인생을 배웠다"는 인민정은 "강한여자사람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제발 일어나자, 내 알바 도와줘야지,,강해지자,,"라며 연인 김동성을 향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SNS에 달린 악플 일부를 공개하며 "감사합니다..이런 욕들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게 해주네요..저는 더 강해지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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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성은 지난 27일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사태로 지인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성.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혼한 아내와 양육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김동성은 이와 맞물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실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8년에 이혼한 김동성은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 원식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김동성은 결국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과 함께 출연한 김동성은 방송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 "300만 원 벌어서 200만 원을 계속 부쳐줬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성은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처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대화에서는 양육비를 보내라는 아내의 말에 김동성은 "나도 돈 들어와야 돈을 주지. 그리고 내가 애들 양육비 안 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코로나 때문에 상인들 가르치는 것 몇 달 못하면서 버는 게 진짜 0이고 지금 다시 코치하면서 3개월 동안 290만 원 받으면서 하고 있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금메달과 제가 이혼 당시 제 짐들을 못 가져왔는데 짐은 포기하더라도 금메달은 돌려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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